한 달 안에 취업하기 #4

'한 달 안에 취업하기' 시리즈한 달 안에 취업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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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보다 자바스크립트를 더 잘 하는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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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
  • 알고리즘 1문제
  • Javascript Array 메소드 공부
  • SPA 프로젝트 주제 선정
  • 프로젝트 최대한 진행해보기
  • 기업 리뷰 1곳
  • 프로그래밍 관련 유튜브 영상 1개 리뷰

알고리즘 1문제

GitHub

Math.floor(x) : x보다 작은 정수중 최대값을 return

Javascript Array 메소드 공부

Javascript Array Method 정리

SPA 프로젝트 주제 선정

고민을 많이 했는데 5개정도 되는 SPA 페이지를 만들어볼 예정인데,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팬페이지를 만들어볼까 한다.

기업 리뷰 1곳

리뷰 하려다가 변변한 홈페이지도 없는 기업이 많아서, 그냥 10군데 정도 이력서 돌렸다. 과연 어떻게 될까? ㅎㅎ

프로그래밍 관련 유튜브 영상 1개 리뷰

오늘의 영상 : 프로그래밍 독학할때 자주 하는 실수 5가지

또마드코더의 독학을 하고있는 학생들에게 해주는 조언 영상을 가져왔다. 2.29까지 독학을 해야하는 필자는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었다. 노마드코더는 5가지의 주의점을 제시했고 그 5가지 각각에 대한 내 생각을 코멘트 해보는 식으로 진행해보겠다.

  1. 공부만하고 직접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는것.
  • 시작부터 뼈를 제대로 조준해서 때려버리는 노마드 코더였다. 지금도 약간 남아있긴 한데, 필자는 개발을 두려워한다. 정확히 말하면 오류를 두려워한다. 내 생각을 코드로 표현하는것 까지는 좋은데 그 코드들이 에러라는 벽에 걸리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래서 처음 자바스크립트 공부를 할 때 개념을 확실히 해서 저런 상황을 줄여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을 했었다. 그렇게 Velog에 있는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라면 알아야 할 33가지 개념' 이라는 시리즈를 정독하고 시작하려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도 이해가 되지않는 내용들을 국어책 읽듯이 읽고 넘어가기만 한 것을 공부라고 생각했었던것 같다. 그 시리즈를 거의 완독한 후에도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지 않았다. 또 다른 개념을 찾아서 (그때 당시엔 React의 개념) 그리고 개념을 완독한 후에는 노마드코더나 Velopert님의 예제만을 따라칠뿐 '내 코드'를 활용한 프로그래밍은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가 About Me 정적 페이지를 짜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그 때 부터 필자의 웹 프로그래밍이 시작됐다. 그 때 짰던 About Me 페이지 지금 코드를 다시 보니 지금도 약간 그렇긴 하지만 import 부분만 제외하고 보면 완전 HTML이다. 개념만 계속 파고 실전경험이 없으니 아마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실제로도 저것을 짠 후 React 실력이 늘었다기보다는 HTML, CSS 부분이 더 늘었다. 여전히 에러는 나를 두려움에 빠뜨린다. 여전히 그런 부분때문에 내 코딩을 시작하는데 있어 에로사항이 있다. 전세계에서 코딩을 제일 잘 하는 사람도 에러없이 프로그래밍을 완료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 부분을 알아야하고 또 어느정도는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용하는것이 쉽지가 않은것 같다.
  1. 언제나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
  • 이 쯤되면 영상의 제목을 '김영조' 라고 지었어야 하는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이 내용이 필자를 향한다는 사실은 이 '한 달 동안 취업하기' 시리즈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주 잘 아실것이다. 특히 기업 리뷰 부분에서 많이 드러났던것 같은데, React-Native, Node.js에 약하다는 이유등을 들면서 지원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필자의 고민을 잘 보셨을 것이다. 필자 주위에도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그럴때마다 필자는 판단은 회사가 하는 것이라면서 일단 지원해보라고 권했다. 근데 막상 내 일로 닥치니 그런 것들이 쉽지 않게 느껴진다. 노마드 코더는 이러한 생각을 1번으로 극복하라고 했다. 직접 부딪히고 만들어보고 하라는 것이다. 필자에게 정말 부족한 부분인데, 이번 시리즈를 통해서 그 부분을 꼭 극복해내고 싶고, 또 극복해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1. 초반에 너무 열심히 해버리는 것.
  • 굉장히 유혹성 짙은 소제목이다. 노마드코더는 헬스장을 비유하면서 이 부분을 설명했다. 첫날에 무리해서 헬스를 하면 다음날 찾아오는 엄청난 근육통덕에 운동을 쉬게되고 그렇게 하다보면 원하는 몸을 만들수 없는 것처럼, 프로그래밍도 늘 100%를 쏟아부으면 번아웃이 온다고 한다. 다시 한 번 강조하는데 굉장히 유혹성 짙다. 내일 쉬고싶게하는 소제목이다. 정신차리고 글을 마저 쓰면, 번아웃? 2.29까지의 내 목표는 번아웃 올 정도로 프로그래밍에 몰두하는 것이다. 그러려고 기한을 설정했고, 그러려고 이 시리즈를 운용하는 것이다. 미래는 물론 모르는 것이지만, 나는 나를 잘 알기 때문에 번아웃이 올 정도로 몰두하지는 못 할 것이다. 그 이후에 어떻게 될 진 몰라도 노마드 코더가 말한 초반이 2.29까지의 나의 여정이 되었으면 한다. 그 뒤의 일은 그 뒤의 내가 알아서 처리하겠지 ㅋㅋ
  1. 체크 리스트만 보면서 공부하는 것.
- 이건 저번에 썼던 필자의 이력서를 저격하는 소제목이다. 노마드코더는 프로그래밍은 체크리스트를 지우면서 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했다. 예를 들면 Java 끝내기 Python 끝내기 등과 같은 것 말이다. 저런 리스트보다 프로그래밍 자체를 더 하라고 한다. Javscript를 할 줄 압니다. 라는 한 줄의 문장보다 Javscript로 만든 게임을 링크한다던가, Python을 이용한 인공신경망 같은 것들 말이다. 1번부터 계속 이어지던 것인데, 결국 직접 짜봐라 라는 것이다. 아마 노마드 코더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학습 방법은 시작부터 실습으로 바로 뛰어들어서 내 생각을 코드로 구현하다가 막히는 부분의 기능적 형태를 검색을 통해 메소드라던가 디자인 패턴이라던가 api등을 통해서 결국은 자신이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 하고 이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5. 데드라인 없이 공부하는 것.
- 이 부분은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것이니까. 한 가지 느꼈던 것은 내가 너무 큰 틀의 계획만을 세우지 않았나 하는 것이다. 처음 생각은 큰 틀의 기한만을 제시하고 하루하루 계획을 세워나가자 였는데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라는 것이 어떠한 게임의 미션처럼 하루만에 딱 완성되고 그런것이 아니다보니 세부 계획 중 토이 프로젝트 관련 항목의 진척도가 지지부진했던것 같다. 오늘 부터는 토이프로젝트도 확실하게 기한을 정해서 내 스스로를 좀 더 채찍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구상했던 시리즈의 컨텐츠 중 영상 리뷰가 꽤나 큰 도움이 되고있다. 자체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는 유튜브의 특성상 이런 양질의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음이 그렇고, 그 영상들을 글로 적으면서 내 자신과도 비교해보고,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정말 좋은것 같다.

내일 할 일
  • 알고리즘 1문제
  • SPA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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