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은 오늘 본교에서 진행하는 졸업작품 발표회에 참여하였다. 작년부터 준비해온 졸업작품을 후배들에게 보여주는 순간이라 크게 긴장되었다. 발표는 '배진오' 팀원이 맞게 되었다. 팀원들은 자신에게 자연스러운 대본을 만들고 발표 자료의 순서를 직접 정리하도록 하였다. 이후 각자 발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발표자를 선발하였다. 선발된 팀원의 자료를 바탕으로 다같이 힘을 합쳐 발표 자료를 완성시켰다.


후기

배진오 : 사실 이번 발표에 혁신적인 스티브 잡스의 느낌을 주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발표를 준비했다. 피피티를 안보고도 떠들 수 있을 정도로 대사를 외워갔다. 하지만 안타깝게 프리젠테이션의 높이가 매우 낮아서 내가 걸어다니면 발표에 굉장히 방해가 될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 또한 마지막에 받은 질문에 제대로 답한다고 했는데 막상 내려와보니 아쉬웠다.

후배가 동생으로 있는 팀원이 동생에게 친구들의 호응도 조사를 부탁했는데 우리팀의 발표가 가장 인상깊었고 좋았다는 평가를 받아 '배진오'팀원이 매우 뿌듯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