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편집

텍스트 입력이 컴퓨터 사용에 상당수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빠르게 기록할때는 마우스 보다는 키보드로만 작성하는게 더 좋다. 메모, 코드 작성(프로그래밍)을 비롯하여 블렉스처럼 마크다운 방식을 사용하는 블로그라면 더더욱 유용하리라 예상된다.


Page Key

보통 키보드의 화살표 위에있는 키들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데 정말 유용한 버튼들이다. 당신이 사용하지 않는 그 버튼이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을 만큼 말이다. 여하지간 먼저 소개할 버튼은 PgUpPgDn이라는 버튼이다. 이것은 자신이 보고있는 페이지로부터 화면만큼 올리거나 내릴 수 있다.

위는 PgDn버튼을 누른 것으로 메모장의 크기만큼 스크롤이 내려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텍스트의 위치를 기억하고 있다면 직접 검색하여 찾는 것 보다도 빠르게 탐색할 수 있다.


Home End

이번에는 당신의 키보드 공간을 쓸데없이 차지하던 Home키와 End키이다. 위의 움짤에서 보이듯이 해당 줄에서 빠르게 앞과 뒤로 이동할 수 있는 키이다. Home키가 앞으로 End키가 뒤로가는 키이다.


Shift + Home End

Home키와 End키는 Shift와도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 마우스로 파일을 하나 선택한 후 Shift를 누르고 다른 파일을 클릭하면 처음 선택한 파일부터 나중에 선택한 파일까지 선택된다. 텍스트도 마찬가지다. 편집기가 있는 부분부터 Shift를 누르고 Home키를 누르면 편집기가 있는 부분부터 해당 줄의 앞부분을 선택하고 End키를 누르면 해당 줄의 뒷부분 전체를 선택한다.

이렇게 말이다.


Ctrl + Home End

컨트롤키와 조합하여 사용할 수 도 있는데 컨트롤키와 같이 사용하면 문서의 끝과 처음으로 이동된다.


Delete

기본적으로 Backspace를 누르면 편집기가 있는 부분에서 앞 글자를 지운다. 하지만 화살표 위에있는 Delete 편집기의 뒤에 있는 글자를 지워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수문자

특수문자를 생각보다 많이 쓰게 된다. 'ㅁ'+한자(※, ★, △)를 의외로 쓰는 곳이 많은데 이 기능을 모르는 사람은 키를 누르며 사용하고 싶은 문자를 찾는다. 오랫동안 그러다보니 익숙해 졌을지도 모르지만 'ㅁ'+한자를 누른 상태로 Tab키를 누르면 위 사진처럼 특수문자가 한눈에 볼 수 있게 나온다. 그럼 빠르게 이동하여 숫자키를 눌러서 자신이 원하는 특수문자를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이것으로 텍스트 작성하는 4+2가지 팁을 알아보았다. 알고있는 내용들이라 실망감이 컸을수도 있겠지만,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작성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