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네이버 자료실에서 다운받은 사용자는 사용 방법을 보기 전에 한가지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R-Studio 공식 홈페이지에서 배포하는 것과 동일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R-Studio의 라이선스를 인증받지 않은 경우 256Kbyte 이하의 파일만 복구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에도 아무것도 모르고 7시간 동안 스캔만 때리다가 결국 복구를 못 하고... 다시 했다는...

R-Studio의 경우 AGPL 라이선스를 따르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소스코드를 수정하거나 수정된 파일을 찾거나 라이선스를 구매하거나, 그게 무슨 소리냐고 한다면 크랙된 파일을 찾아서 해야한다. 참고로 이 블로그에서는 수정된 파일, 혹은 크랙된 프로그램을 배포하지 않는다.


복구 가능한 파일

이 프로그램은 비교적 최근에 생성되었으며 wiping 프로그램으로 지운것이 아닌 파일 중 최근에 지워진 혹은 실수로 지워진 파일은 100%로 복구가 가능하다. 하지만 생성이 오래된 파일들을 최근에 지운 경우 일부 손상되는 경향이 있으며 예전에 생성해서 오래전에 지운 파일은 거의 복구가 불가하다.

필자의 경우에는 리눅스 시스템에서 ‘sudo rm -r /’을 입력한 덕분에 하드디스크를 복구해야 했으며 중요한 파일은 복구를 완료했으나 일부 손상되거나 유실된 파일도 있다.


사용방법

본격적으로 지워진 하드디스크 파일 복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작성하도록 하겠다. 단순히 말하면 R-Studio의 사용법을 기록하는 것이다. 알고나면 그닥 어려운 부분은 없지만서도 하드디스크가 날아갔던 필자는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았던 심정을 이해하므로 차분하고도 자세하게 기록하겠다.


위와같이 1 : 지워진 파일을 복구할 디스크를 선택하고 2 : Scan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럼 Scan View를 선택할 수 있다. 심플, 디테일, None이 있는데 비교적 최근에 지운거라면 Simple 정말 중요한 파일이 삭제된 거라면 Detalied로 하자. 참고로 필자가 1TB의 하드디스크를 Detailed 설정으로 스캔했더니 7시간 가량이 걸렸다. 그 다음엔 복구할 파일 양식을 선택할 수 있는데 기본으로 선택된 상태로 스캔하면 왠만한 파일은 찾아준다고 보면된다.


스캔이 완료된 화면이다. X표시가 된것이 삭제된 폴더 혹은 파일을 뜻한다. 복구할 폴더 및 파일을 체크하자. ‘?’폴더에 가끔 중요한 파일이 들어있을 수 있으니 한번씩 다 살펴보면 좋을듯 하다.


이후 복구할 파일을 저장할 위치를 선택해야 하는데 왠만하면 복구하려는 하드디스크에 바로 하지말고 다른 디스크에서 복구한 후 원본 디스크로 옮겨오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