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보수가 어려운 코딩하는 방법' 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느낀점이 있다면 유지보수가 어렵게, 가독성이 떨어지게 코딩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많은 지식을 겸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형식에서 완전히 벗어난, 남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형식과 틀을 누구보다 잘 익히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아직 한참 멀었구나! 열심히 공부해서 이와같은 코드 작성을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재미로 말이다.

책에서 얻은 정보중에 내가 이해할 수 있었던 기술(?)들은 아래와 같다. 개인적으로 삼항 연산자나 매크로 함수 자가참조를 변수쓰듯 사용하면 가독성을 떨어트리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 비슷한 문자로 교란시키기
  • 비슷한 이름으로 혼란일으키기
  • 밑줄(언더 스코어)의 적극적인 활용
  • 자동 코드 정렬 기능은 반드시 꺼버리기
  • if문을 쓸때 중괄호를 왜써?
  • 전처리기 난발하기
#include <iostream>

#define MODE 50
typedef int lIl;
void AllAboutThisFunction(int ___xYz);
#if MODE==0x6c
void ___Xyz(){AllAboutThisFunction(1);}
void ___XyZ(){AllAboutThisFunction(16);}
void ___XYz(){AllAboutThisFunction(5);}
#else
void ___XYz(){AllAboutThisFunction(2);}
void ___Xyz(){AllAboutThisFunction(66);}
#endif
void main()


{lIl x=MODE+010; x>0x64?___Xyz():___XYz();}
void AllAboutThisFunction(int ___xYz)
{switch (___xYz){
case 1: printf("1");break; case 2: printf("2");break; case 5: printf("3");break; case 16: printf("4");break; case 66: printf("5");break;}
}

어떤식으로 코딩할까 고민하며 위와같이 작성을 해보았다. 뭐가 출력될지 쉽게 알아볼 수 없도록 코딩했는데 생각보다 읽기가 쉬워보인다. 아직 실력이 형편없다는 뜻인것 같다. 더 노력해서 공부해야 겠다.